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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트릭스, 세계 3대 학회 'ICLR 2026'서 논문 3편 동시 채택

2026-02-05

 

AI 신뢰성, 데이터 효율성 극대화...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력 입증

환자 상태 변화 원인 규명, 데이터 불균형 해소 실제 산업 적용 가치 확인




에이아이트릭스 김창훈, 문예찬, 이주형, 장성욱 연구원(왼쪽부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 김광준) AI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인 ICLR 2026(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국제표현학습학회)’에 자사 연구팀의 논문 3편이 동시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5 밝혔다.

 

ICLR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주목하고, 세계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최고 수준의 국제 학술대회다. ICLR 2026에는 1 9,000 편의 논문이 제출됐으며, 그중 상위 28%만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채택되는 만큼 이번 성과는 에이아이트릭스의 연구 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은환자 위험 예측 점수가 변하는 순간마다점수 변화 대한 항목의 기여도를 정확히 짚어주는 설명 가능한 AI 기술(Delta-XAI) ▲데이터 변화의 구조까지 이해해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도 AI 성능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인 등변성 자기 지도 학습(Equivariant Self-Supervised Learning) 기술데이터가 적은 희귀 질환 케이스의 학습 편향을 의미적 그룹핑으로 정교하게 해결한 클래스 불균형 준지도 학습(Long-Tailed Semi-Supervised Learning) 연구 3편이다.

 

특히 이번 연구 성과는 학술적 가치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AI 활용 범위를 획기적으로 확장시킬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김창훈, 문예찬, 이주형, 장성욱 연구원 등이 주도한 연구들은 의료 AI 분야의 과제였던결과에 대한 설명 부족(Black box)’, ‘데이터 변형에 따른 성능 저하’, ‘희귀 데이터 학습의 어려움 해결할 독자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 이는 AI 실제 임상 현장에서 의료진에게 신뢰받는 도구로 자리 잡기 위해 필수적인 원천 기술들이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오는 4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ICLR 2026 학회에서 해당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연구 결과들을 자사 핵심 제품들의 기술 고도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양은호 에이아이트릭스 CTO(최고기술책임자)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에서 3편의 논문이 동시에 채택된 것은 에이아이트릭스가 의료 AI 분야에서 질적 성장을 이끌 독보적인 원천 기술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실제 임상 데이터가 갖는 불완전성과 불균형을 전제로 연구를 설계했다는 점이 학계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연구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술적 기여와 산업적 활용이 함께 이어질 있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